(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세완이 여회현의 박력포옹으로 또 다시 반하게 되는 모습이 나왔다.
19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재형(여회현)은 다연(박세완)에게 점심 식사 제안을 했다.
재형(여회현)은 다연(박세완)과 데이트를 하기 전에 현하(금새록)에게 조언을 받고 곱창집에 가게 됐다.
이에 다이어트를 하는 다연(박세완)은 칼로리 걱정을 하며 선뜻 젓가락을 들지 못했다.
재형(여회현)은"혹시 칼로리 때문에요? 이럴때 보니까. 내 동생하고 똑같네. 내 동생도 칼로리 계산 엄청하거든요. 그럼 우리 이거 먹고 운동하러 갈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다연은 “그럼 먹고 운동하면 되겠죠”라고 답하며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또 재형(여회현)은 야구연습장에서 다연에게 공이 날아오자 박력있는 포옹을 했고 깜짝 놀란 다연이 자리를 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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