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씨야 출신 이보람이 시구를 앞둔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토요일 광주에서 만나요. 경기 시작 전에 공연도 있을 예정이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일찍 오세요 #기아타이거즈 #시구 #이보람 #애국가 #김연지 #패대기만치지말자 #너무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보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상큼한 이보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7년생인 이보람의 나이는 올해 32세.
이보람은 19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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