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씨야 해체 7년만에 이보람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좋은 소식 기대해주세용 #음원 #두근두근*내일 발매 아니예요 ㅋㅋㅋㅋ 자세한 얘기는 내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람은 곡을 녹음중인 모습이다.
이보람은 씨야 전 멤버 김연지와 7년 만에 듀엣으로 가요계 컴백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되네요”, “어려운 결정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보람-김연지는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듀엣 생글 ‘화증을 하고’를 발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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