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연지와 이보람이 재결합했다.
지난 22일 해체그룹 씨야였던 김연지와 이보람이 신곡 ‘화장을 하고’를 발매하며 재결합을 알렸다.
이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지와 이보람 그리고 함께 하지 않은 남규리, 세 사람은 그룹 씨야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사랑의 인사’, ‘구두’ 등 여성 발라드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이어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음원부문 본상과 2008년 제17회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11년 1월 씨야는 눈물의 무대를 남기고 해체했다.
현재 다시 뭉친 씨야.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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