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수 유미가 ‘불후의 명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 미녀 작가 사단,,,,,,,,,,,컴백 축하 서프라이즈 ㅠㅠ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나는 감동의 눈물을 꿀꺽꿀꺽 참느라 혼이 났다 불후의 명곡 덕분에 유미가 좀 더 오랜 시간 노래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늘 저에게 잊지 못 할 이야기를 만들어 주시는 불후의 명곡,,,,,,,,,,,,,,,,,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작가들과 함께 단체샷을 찍은 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감동 가득한 유미의 멘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7년생인 유미의 나이는 올해 42세.
유미는 지난달 14일 방송된 KBS2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에서 장사익의 ‘찔레꽃’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4일 신곡 ‘love love’로 가요계에 컴백한 유미는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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