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노원병에 출동했다.
17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흑터뷰에서는 강유미가 송파을에 방문했다.
이번 방송에서 강유미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이준석 예비후보와 만났다.
특히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한 이준석 예비후보의 모습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제기차기 미션 실패 이후 구수한 사투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준석 예비후보는 이전 송파을 편에 출연했던 박종진이 “조심하라”는 멘트를 남겼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자신은 상계동 출신이며 강남출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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