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박주미, 과거에도 청초한 외모로 ‘시선 강탈’…‘올해 나이는?’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리와 안아줘’ 박주미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주미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는 박주미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주미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한편,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에 박주미가 특별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미모와 품격을 겸비한 유명 배우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