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유비가 과거 민호와 촬영한 셀프카메라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Photo by 경휘 #어쩌다18 1-4회 반응이너무좋아서 기뻐요 오늘 그리고 다음주 방송분도 재밌게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민호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민호랑도 촬영했었구나”, “한나비 캐릭터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해 결점 없는 연기실력을 마음껏 자랑했다.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
지난 15일 16부작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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