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뉴스룸’에서는 품페이오가 대북 민간 투자에 허용한다는 보도를 했다.
14일 ‘JTBC 뉴스룸’에서는 품페이오가 한 발언에 대해서 전했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품페이오는 푹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민간 자본이 전력망 구축을 돕고, 기반 시설 개발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북한 주민이 필요로 하는 농업 기술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전력·인프라·농업에 있어서 북한의 ‘경제 건설’이 핵심 요소가 된다.
북한과 미국은 비핵화 협상에 있어서 전광석화 같은 ‘주고받기’가 된다.
이에 마이크 품페이오는 “비핵화가 더 크게, (이전과) 다르게, 빠르게 되길 원한다. 정상회담까지 한 달 동안 엄청난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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