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JTBC ‘뉴스룸’, 품페이오 “대북 민간투자 허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뉴스룸’에서는 품페이오가 대북 민간 투자에 허용한다는 보도를 했다.

14일 ‘JTBC 뉴스룸’에서는 품페이오가 한 발언에 대해서 전했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품페이오는 푹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민간 자본이 전력망 구축을 돕고, 기반 시설 개발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또한 북한 주민이 필요로 하는 농업 기술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전력·인프라·농업에 있어서 북한의 ‘경제 건설’이 핵심 요소가 된다.

북한과 미국은 비핵화 협상에 있어서 전광석화 같은 ‘주고받기’가 된다.

이에 마이크 품페이오는 “비핵화가 더 크게, (이전과) 다르게, 빠르게 되길 원한다. 정상회담까지 한 달 동안 엄청난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