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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북미정상회담, D-32 6월 12일 장소는 싱가포르…비핵화 성공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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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이 6월 12일에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됐다는 보도를 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jtbc‘뉴스룸’방송캡처
jtbc‘뉴스룸’방송캡처

 

이 소식을 들은 청와대에서도 싱가포르의 회담에 대해서 환영을 했고 비핵화 성공에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북미정상회담은 지난달 27일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공식 추진한다는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을 이어 북미 양측의 기류를 볼때 희망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정해진 싱가포르는 정치적 중립국으로 어느 장소에서 회담이 진행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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