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이 6월 12일에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됐다는 보도를 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청와대에서도 싱가포르의 회담에 대해서 환영을 했고 비핵화 성공에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북미정상회담은 지난달 27일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공식 추진한다는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을 이어 북미 양측의 기류를 볼때 희망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