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북한의 잠재 가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12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에서는 박경림, 장강명, 박재민의 진행으로 북한의 잠재 가치에 대한 토론을 했다.
박경림은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슨’이 북한 화폐의 투자가치에 대해 언급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북한의 화폐 투자는 타이밍이고 제2의 비트코인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의견을 냈다.
또 스타니슬라브 러시아 기자는 “북한에는 희토류가 많이 나오는데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재료로 쓰인다. 대략 5개의 우라늄 채굴장이 있다. 그래서 핵무기 개발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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