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미세먼지의 원인이 한국과 중국 중에 어디가 원인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에서는 박경림, 장강명, 박재민의 진행으로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중국의 외신과 외국지식인들이 미세먼지의 원인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진행자 박경림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넘어와서 더 심각해졌다는 루머가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 공장이 모두 모여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미세먼지 수치가 많이 올랐다.
특히 지난 5년동안 중국의 미세먼지 수치 변화가 공개됐는데 하지만 중국은 강력한 석탄억제 정책과 친환경 자동차 정책을 펼치고 초대형 공기정화 타워를 설치해서 5년동안 미세먼지 농도를 약 39%정도 감소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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