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외계통신’ 미세먼지, 원인은 …‘초대형 공기정화타워로 사라지는 중국 미세먼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미세먼지의 원인이 한국과 중국 중에 어디가 원인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에서는 박경림, 장강명, 박재민의 진행으로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중국의 외신과 외국지식인들이 미세먼지의 원인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진행자 박경림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넘어와서 더 심각해졌다는 루머가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 공장이 모두 모여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미세먼지 수치가 많이 올랐다.
 
특히 지난 5년동안 중국의 미세먼지 수치 변화가 공개됐는데 하지만 중국은 강력한 석탄억제 정책과 친환경 자동차 정책을 펼치고 초대형 공기정화 타워를 설치해서 5년동안 미세먼지 농도를 약 39%정도 감소시켰다.
 

또 스타니슬라브 러시아 기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산불이 나서 싱가포르로 불이 번졌고 인도네시아 소방국에서 와서 도와줬다고 전하면서 한국과 중국이 함께 협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