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남북정상회담 취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5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에서는 박경림, 장강명, 박재민의 진행으로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중국의 외신과 외국 지식인들이 남북정상회담 취재 비하인드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진행자 박경림은 해외 기자들에게 “남북정상회담을 취재하면 느꼈던 점을 말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프레스 TV 한국특파원 프랭크 스미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손을 잡고 북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감명 깊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에서 많은 돈을 들여서 핵을 만들었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거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