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녀시대(SNSD) 수영과 티파니가 만남을 가졌다.
오늘(11일) 오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pace between u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수영과 다른 곳을 쳐다보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수영의 나이는 29세, 1989년생인 티파니의 나이는 30세다.
현재 수영은 에코글로벌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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