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소녀시대(SNSD) 출신 배우 최수영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리듬에 몸을 맡기는거야. #운동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은 몸에 붙는 운동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 다리길이 맞습니까”, “뒷구르기하며 봐도 연예인”, “비율 개쩐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수영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이 원작인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주인공 유미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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