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Got two stars and a moon #sunny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원피스를 입은 채 한 곳에 시선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지금 LA에 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08년 ‘동주이야기’를 집필한 작가.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의 폭행 사건이 발생한 후 무려 6번의 공판 끝에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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