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ch the video on the 4th pg) Mom says she was pretending to chisel me into an artwork. I thought she was trying to decapitate me. Lol 엄마가 제 목을 자르려는 줄 알고 놀랐는데 조각처럼 다듬는 흉내를 낸거였데요. 저...정말이지? #처키같아 #므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와 서정희가 카메라를 보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느 쪽이 딸인지 모를 서정희의 동안과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떠오르게 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매나 친구같아요..”, “아니 정희님 진짜 뱀파이어 아님?”, “두 분 너무 행복해보이셔서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