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 멘사 회원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귀여운 셀카…‘파워 동안’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박신영이 귀여움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박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양갈래 머리를 한 박신영이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그의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경 너무 귀여워요 ㅋㅋ”, “완전 꿀피부 ㅠㅠ 넘 예쁘십니다”, “신영님도 굿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영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는 현재 매주 월요일 저녁 8시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 메인 MC를 비롯, JTBC ‘GOLF KPGA 코리안투어’ 진행 등 다양한 방송과 행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