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했던 이기홍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기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입고 2018 시작 했다. Going into 2018 with some hanbok #설날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내와 설날을 맞이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지한 그들의 표정과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화 ‘특별시민’은 배우 최민식 주연으로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 배우는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이기홍 등이 있다.
‘특별시민’은 2016년 개봉했다.
한편, ‘특별시민’은 오늘(10일) 오후 4시 OC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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