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시민’ 이기홍, 설레는 수트핏 “햇살이 너무 밝아”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했던 이기홍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기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un is too bright. #wedding #바톤권오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햇살 아래 서 있는 모습.

특히 세련된 수트핏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영화 ‘특별시민’은 배우 최민식 주연으로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 배우는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이기홍 등이 있다.

‘특별시민’은 2016년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