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송은이와 그의 매니저 박종훈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여러 사업을 하며 CEO로서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의도치 않게 어떤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들이라는게 생기더라”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어떤?”이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조심스럽게 “‘영수증’ 같은 일”라고 답했다.
특히 송은이의 절친 후배 김생민이 성추행을 했던 사실이 알려져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김생민이 하차하면서 송은이, 김숙과 함께 방송한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이 폐지된 일을 이야기한 것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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