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송은이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송은이가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무슨꽃이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것에 열중하는 송은이가 담겼다.
앙 다문 그의 입술이 꽃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짐작케한다.
특히 1973년생으로 올해 46세가 된 송은이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귀여우세요ㅠㅠ”, “언니만 보이고 꽃이 안보여 확인이 안되네요ㅋㅋ”, “저도 꽃 좋아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은이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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