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송은이가 데뷔한지 26년 만에 처음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으로 또 콘텐츠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활동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그의 하루가 궁금증을 높였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회에는 매니저의 제보로 송은이의 일상이 2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송은이의 매니저는 “내가 모르는 스케줄이 너무 많다. 누나가 너무 바쁘다”라고 제보 내용을 밝혔다.
바쁜 송은이의 일상을 제보한 매니저는 첫 등장부터 군기 바짝 든 빈틈없는 일처리로 눈길을 끈다.
꼼꼼히 송은이를 모니터링하는 등 마치 ‘매니저의 정석’과 같은 그의 완벽한 모습은 참견인들의 놀라게 만든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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