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LG트윈스(엘지트윈스) 소사가 박진형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소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형과 소사는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신선한 조합만으로도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진형이 잘생걌다”, “둘 다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사는 백넘버 50번의 LG트윈스 투수. 연봉은 120만 달러다.
그는 2018 시즌 7경기에 출전, 3승, 평균자책점 1.10을 기록하며 팀을 상위권에 랭크시키는데 큰 도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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