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엘지트윈스(LG TWINS) 차영현 치어리더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엘지트윈스는 공식 페이스북에 동영상과 함께 “차차 차차차 차영현 치어리더의4월 3주 치어리포팅.avi #다음주_윤소은_치어리포터 #Twins_타임즈”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영현은 엘지의 위닝시리즈를 기원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외모는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넘 기여워ㅠ”, “다음에 갈때는 엘지 석으로 가자”, “이쁜데 말도 잘하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영현은 현재 엘지트윈스, KB 손해보험 스타즈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한편 지난 17일 광주 기아전에서 2루수 땅볼을 친 뒤 1루로 향하던 엘지트윈스 가르시아는 오른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그의 검진결과는 오늘(18일) 오후 발표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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