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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엘지트윈스) 치어리더 남궁혜미, ‘2018 KBO 프로야구’ 중계 시청하게 만드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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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LG트윈스(엘지트윈스) 치어리더 남궁혜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27일 LG트윈스(엘지트윈스) 치어리더 남궁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다같이 고척으로 가즈아~~~ 이겨줄거죠..? #사랑해요  #무적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혜미는 셀카를 찍고 있다.

남궁혜미 인스타그램

그는 야구중계를 시청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궁혜미는 ‘2018 KBO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LG트윈스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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