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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씨표류기’, 현대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조명한 작품…어떤 내용?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5.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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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영화 ‘김씨표류기’가 화제다.

‘김씨표류기’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이해준 감독의 작품이다.

정재영, 정려원, 박영서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스틸컷/ 네이버 영화
스틸컷/ 네이버 영화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홈피 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 

그녀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의 섬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 리플을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무서운 속도로 그를 향해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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