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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레이디 버드’였다”…‘레이디 버드’, 공감 100% 현실 에피소드 영화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5.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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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레이디 버드’에 대중의 이목이 모였다.

영화 ‘레이디 버드’는 우리 모두의 열일곱을 소환하는 공감 100% 현실 에피소드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눈물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전세계 영화제 100관왕을 달성하고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한 ‘레이디 버드’는 꿈은 뉴요커! 현실은 비행소녀? 미치도록 소소한 캘리포니아에 사는 미운 열일곱 “레이디 버드”의 격렬하게 반짝이는 사춘기를 담은 올 봄, 모두가 사랑에 빠질 FLY 무비.

여기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티모시 샬라메, ‘쓰리 빌보드’ 루카스 헤지스 등이 출연해 올 봄, 가장 사랑스러운 영화를 탄생시켰다. 

화려하고 자유로운 뉴요커가 되고 싶은 미운 열일곱 “레이디 버드”는 자신을 미워하는게 분명한 엄마, 태어나서 한번도 떠나본 적 없는 캘리포니아와 지긋지긋한 집, 꿈보다는 현실을 가르쳐주는 학교와 선생님에게 열일곱다운 방식으로 거침없이 반항하며 보는 이들의 미운 열일곱을 소환한다.

스틸컷/ UPI
스틸컷/ UPI

뿐만 아니라 베스트 프렌드와의 미묘한 신경전, 첫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환상과 다른 첫경험 등 누구나 가져봤을 감정들을 상기시키는 공감 100% 현실 에피소드들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눈물을 선사한다.

우리 모두가 ‘레이디 버드’였던 소중한 시절을 소환하며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들고 있는 올 봄, 가장 반짝이는 영화 ‘레이디 버드’는 지난달 4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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