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비와이가 박형식에게 계약하려고 로펌회사를 찾아왔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비와이는 연우(박형식)와의 인연으로 로펌 회사에 왔다.
연우(박형식)는 비와이가 들어 간 대표실로 들어가 하연(진희경)과 근식(최귀하)을 봤다.
비와이는 연우(박형식)가 들어오자 “아직 안짤련네. 가짜 변호사”라고 물었고 연우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연(진희경)은 “둘이 친한 사이냐?”라고 물었고 근식(최귀화)은 “둘이 각별한 사이더라구요. 그런데 가짜 변호사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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