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와 정다은 아나운서가 봄을 맞아 카페 데이트에 나섰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봄이 다 가기전에. #주말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데이트 중인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정다은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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