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 아윤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같은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서 어딘가를 응시 중인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아윤 양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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