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정다은 남편 조우종, 딸 아윤 양과 지난 주 나들이 “둘만 급외출…땀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의 남편 조우종 아나운서가 딸 아윤 양과 외출에 나섰다.

최근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아윤과 둘만 급외출! 아아... 땀난다. . #애아빠그램 #쫑디 #조우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윤 양을 안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담고 있는 조우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우종 아나운서 딸 아윤 양 / 조우종 인스타그램
조우종 아나운서 딸 아윤 양 / 조우종 인스타그램

특히 아빠와 딸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