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의 남편 조우종 아나운서가 딸 아윤 양과 외출에 나섰다.
최근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아윤과 둘만 급외출! 아아... 땀난다. . #애아빠그램 #쫑디 #조우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윤 양을 안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담고 있는 조우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와 딸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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