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주름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리를 굽혀 머리 감는 습관이 이마 주름을 만든다고 말했다.
박귀영 피부과 전문의는 “샤워할 때는 뒤로 감아야 한다. 앞으로 감으면 눈에 샴푸나 물이 들어갈까봐 눈을 치켜떠서 이마에 주름이 생긴다. 또 이런식으로 감으면 샴푸가 얼굴에 닿을 수 밖에 없어 민감피부는 더 여드름이 악화되거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마 주름을 예방하는 마사지 법도 소개했다.
하루 5분정도 목선과 헤어라인을 따라 마시하면 주름 예방에 좋다고 설명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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