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치어리더’ 서현숙, SNS 속 귀여운 일상…“솜사탕이 좋아요”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현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서현숙은 자신의 SNS에 “능요 #솜사탕 이 죠하효 #석촌호수 #일상 #잠실 #갬성 #서현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솜사탕을 들고 있는 서현숙이 담겼다.

사탕을 향해 귀엽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이 진짜 예쁘신 것 같아요”, “현숙님 너무 귀여워요ㅠㅠ”, “서현숙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숙은 K리그부터 프로야구, 농구까지 치어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현숙이 응원하는 팀으로는 FC서울을 비롯해 안양한라, 두산베어스, 우리은행, gs칼텍스, 고양오리온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