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기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성화재블루팡스 #플레이오프 #이겨랏 ”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다.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강아지같은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열일하는 박기량님”, “바이량 사진 보니 좋네용”, “기량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기량은 지난 3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2018 K리그1 홈 개막전에 참여해 강원FC를 응원, 화제를 모았다.
박기량은 K리그뿐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 삼성화재 블루팡스, 부산 KT소닉붐팀 치어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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