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착한마녀전’ 이다해가 윤세아, 최준용과 함께한 단체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태리#차도희#공팀장#베스트프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이다해, 윤세아와 최준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착한마녀전’에서 이다해는 차선희-차도희 역을, 윤세아는 오태리 역을, 최준용은 공현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다해를 비롯해 류수영, 안우연, 혜정 등이 출연 중인 SBS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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