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저스트 라이크 헤븐’ 리즈 위더스푼이 소싯적 깜찍함을 드러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멜빵 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리즈 위더스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즈 위더스푼의 재치 넘치는 표정과 귀여운 포즈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 있죠 리즈” “지금이랑 다른 점이 하나도 없어요 여전히 귀엽고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이 엘리자베스 마틴슨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한 여성의 영혼이 자신의 집으로 새로 이사온 남성과 옥신각신하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렸다.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은 지난 2005년 12월 국내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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