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가 화제다.
30일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는 남달리 혼란스러운 10대를 보내는 소녀 엠마누엘.
친엄마가 자신을 낳다가 죽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에 시달리던 중 옆집에 린다가 이사온다.
엠마누엘은 우연히 린다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되며 벌어지는 혼란을 그렸다.
영화에는 유명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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