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샤이니와 틴탑이 5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샤이니가 5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틴탑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5월 8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인디 음악계 전설 밴드 페퍼톤스 또한 5월 9일 정규 6집 음반 ‘롱웨이’를 발표한다.
계속된 가수들의 컴백 소식에 벌써부터 다가올 5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샤이니는 컴백뿐만 아니라 팬미팅 소식도 알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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