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두바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치나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노란색 바지를 입은 채 소파에 편하게 앉아있다.
그의 옆에는 민호가 집중한 표정으로 키를 바라보고있다.
키의 빠짝 깎은 머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호 계속 그 자리에 서 있는거 봐” “바봌ㅋㅋㅋ” “둘이 케미가 장난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와 민호는 4인조 보이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다.
샤이니(SHINee)는 2008년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 (Replay)’으로 데뷔했다.
이후 많은 앨범을 발매하며 톱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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