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서사무엘과 주영의 숨막히는 첫 만남이 공개됐다.
20일 Mnet 새 예능프로그램 ‘브레이커스’ 에서 서사무엘과 주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서사무엘은 주영의 모습을 보자마자 “(이 사람과) 일면식은 없지만 대단한 사람인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주영 또한, 서사무엘을 보자마자 “멋있는 사람인걸 알았다. 보자마자 대결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서사무엘과 주영은 겉으로는 아니었지만, 속마음으로 서로를 칭찬하기 바빴다.
이어 신인가수 미아, 래퍼 페노메코, 작곡가 차지혜, 인디가수 스무살이 들어왔다.
특히 페노메코가 들어올 당시 함께 출연하는 가수들은 “저 분이 나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net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 각 주제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고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 쇼.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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