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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샤이닝’, 1980년 개봉한 잭 니콜슨 주연의 미스터리 공포…‘다양한 연출 기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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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샤이닝’가 화제다.

30일 실시간 검색어에 ‘샤이닝’이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풀 메탈 자켓’ ‘배리 린든’ 등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잭 니콜슨, 셜리 듀발, 대니 로이드, 스캣맨 크로더스, 베리 넬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영화 ‘샤이닝’ 스틸컷

영화 ‘샤이닝’은 공포 미스터리 장르로 영국에서 제작됐다.

1980년 개봉됐으며 국내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샤이닝’의 줄거리다.

소설가인 잭(잭 니콜슨)은 콜로라도 산맥의 오버룩 호텔에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폭설로 호텔이 고립되자 투시와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잭의 아들 대니는 유령들이 아버지를 미치게 하고 있음을 알아 차린다. 그리고 잭은 과거 아내와 두 딸을 죽인 예전 관리인인 그래디의 유령을 만난다. 스티븐 킹의 공포를 스테디 캠의 이미지로 옮겨낸 걸작. 잭 니콜슨의 연기와 함께 복도를 따라 움직이는 카메라의 이미지가 압권인 기괴한 공포 스릴러이다.

영화 ‘샤이닝’은 내용보다도 이 영화는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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