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디아더스’가 화제다.
30일 실시간 검색어에 ‘디아더스’가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리그레션’ ‘포 더 굿 오브 아더스’ 등의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니콜 키드먼, 피오눌라 플라나건, 알라키나 맨, 제임스 벤틀리,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디아더스’는 미스터리 공포 장르다.
총 상영시간 104분으로 국내 12세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2002년 1월 개봉 이후 2017년 9월 재개봉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아래는 영화 ‘디아더스’의 줄거리다.
빛을 보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는 두 아이와
그런 아이들을 홀로 지키며 어둠 속에서만 살아가는 여인.
어느 날 3명의 새로운 하인이 그녀의 집에 찾아왔다.
잠이 들면 들려 오는 기괴한 속삭임.
아무도 없는 방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
위 층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발소리…
그들이 이 집에 들어온 뒤,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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