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위대한 유혹자’의 시청률이 점차 하락했다.
28일 기준 MBC ‘위대한 유혹자’의 시청률은 1화 당시 5%를 달성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당시 라이징 스타였던 우도환과 조이의 조합은 색달랐다.
그러나 그들에게 향하는 연기력 논란과 더불어 약간의 늘어짐을 보이며 시청률은 점차 하락하기 시작했다.
24일 방영됐던 28회차에서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까지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라이징 스타들만 모아놓은 드라마는 무리였나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MBC ‘위대한 유혹자’의 종영 후 오는 5월에는 ‘검법남녀’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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