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황인선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황인선은 자신의 SNS에 “나의 귀요미들 촬영 욕심이 있는 쿤이! 내옆자리에 욕심있는 둥이! 이 놈들 예상치못한 활약에 촬영에 함께 했다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인선은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쇼파 위에 앉아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아아 귀여워요”, “응원해요!!”, “황인선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인선은 과거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23일 황인선은 신곡 ‘죽은 시계’를 발표했다. ‘죽은 시계’는 사랑하는 연인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을 죽은 시계에 비유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황인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속사포 랩으로 독보적인 신을 구축한 래퍼 아웃사이더의 쓸쓸한 래핑이 더해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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