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다른 연습생들보다 조금 많은 나이로 황이모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슈가 됐던 황인선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황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용을 안한지 어느덧 6년... 가수가 되기위한 6년... 그 갭의 차이가 시간을 대신할수 없었던 걸까? 아프다... 유연했던 내 모습 되찾고 싶어요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인선은 촬영장에서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무용을 전공한 사람 답게 고운 신체 곡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라인 완전 쩌는데요?”, “이뻐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완전 유연해 보여요 부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연습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황인선은 이후 ‘이모티콘 (Emoticon)’, ‘황야(Hwang Ya)’, ‘레인보우(Rainbow)’ 등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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