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인선이 화제다.
19일 황인선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황인선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황인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피에스타pc방 많이 놀러와주세유 #좋아요 #일상 #선팔 #맞팔 #daily #flf #f4f #l4l #fff #ootd #소통해요 #소통 #선팔하면맞팔 #소통스타그램 #팔로우 #인친 #피시방 #pc방 #게임 #배틀그라운드 #배그 #와우 #게임스타그램 #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황인선은 PC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앞에 있는 “꽃길만 걷자”라는 작은 화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계시나요” “언니 오픈하신거에용? 배그하러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인선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출연했다.
당시 30살이였던 그는 팬들에게 ‘황이모’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싱글 앨범 ‘사랑애 (哀)’로 데뷔한 황인선는 지난해 8월 ‘레인보우(Rainbow)’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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