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신계 공화국 근위수석 김재용이 정신과 의사 윤다훈으로 변신했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사란(황보라)은 연화(라미란)를 만날 때마다 춤을 추는 금녀(윤석화)가 걱정돼 정신과에 데리고 갔다.
정신과 의사(윤다훈)는 사란(황보라)의 걱정스런 말에 “걱정할 필요없다. 도파민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사람의 정상적인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란과 금녀가 나간 후에 의사(윤다훈)은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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