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한예슬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예슬은 의료사고를 당했다는 폭로 후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상처를 공개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걱정과 함께 독려를 했고, 이 사건을 널리 퍼트렸다.
결국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을 담당했던 차병원과, 의사 측은 “죄송하다. 실수를 인정하고, 흉터를 최소화하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23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감사해요. 힘낼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간 공개했던 사진과는 다르게 약간은 무표정의 모습이었으나 함께 올린 글로 그의 다짐이 드러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0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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