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유서진이 한상진에 대한 복수심으로 박하나의 엄마 박현숙을 정신병원에서 내 보내게 됐다.
2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명환(한상진)은 경혜(왕빛나)를 통해서 자신이 부회장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것은 경혜(왕빛나)가 명환(한상진)을 높은 자리에 올려 회사의 모든 비리를 짊어지고 떠나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명환(한상진)은 기분이 좋아져서 효정(유서진)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제 우리가 이렇게 만날 사이가 아니지”라고 말했다.
이에 화가 난 효정(유서진)은 정신병원에 있는 경혜 엄마(박현숙)를 찾아가서 “소원을 들어주겠다”ㅏ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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